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고수익 올리는 저축의 기술_우먼센스_20090114

금융위기가 가정경제에 태풍을 몰고 오면서 이제 투자의 제1원칙은 ‘안전성’이다. 덕분에 재테크의 기본인 저축으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서서히 몰리고 있다. 특히 상호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의 예·적금 금리가 상승하면서 저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저축도 기술이 필요한 재테크의 한 분야.


저축의 목표를 정하고 이름을 붙여 관리하자
일도 목표가 있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처럼 저축도 마찬가지다. 특히 저축은 대개 종잣돈 마련을 위해 하게 마련인데 이 종잣돈이 바로 자신의 장래를 위한 인생 자금이다. 따라서 돈을 모으는 통장에 이름을 붙이면 그만큼 관리를 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통장에 ‘내 집 마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자금을 저축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통장을 해약하거나 다른 용도로 쓸 생각을 가지기 어렵다. 따라서 한정된 월급만으로 재테크를 해야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인생 목표와 관련된 이름을 붙여 관리하자.

적금은 1년 기한으로 정하고 만기가 되면 예금으로 갈아타라
적금은 원금에 이자를 한 번만 계산하는 단리지만, 예금은 월 복리로 이자를 준다. 복리란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가 붙은 금액을 다시 원금으로 하여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원금 1백만원에 6개월마다 복리이율 연 6%라면 1년 후 이자만 6만9천원이다. 따라서 적금으로 1년쯤 돈을 모은 뒤에는 복리인 예금으로 갈아타야 이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세금 혜택을 꼭 챙겨라
저축의 이자도 수익이므로 15.4%의 세금이 공제된다. 결코 만만치 않은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비과세(0%), 저율과세(1.4%), 세금우대(9.5%) 등의 절세형 저축상품을 최대한 이용하자. 1인당 저율과세 2천만원, 세금우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므로 저축을 한다면 가족들의 명의를 모두 이용해 절세형 저축 상품에 가입하자. 대표적 비과세 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과 60세 이상 남성과 55세 이상 여성이면 가입할 수 있는 생계형 저축(한도 3천만)이 있다. 특히 생계형 저축은 나이만 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라
부자는 아무리 적은 1~2%의 이자라도 더 받기 위해 은행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수수료를 아끼기위해서 반드시 돈을 찾는 것은 은행 업무 시간을 이용한다. 귀찮더라도 남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다녀라. 여기에서 얻는 작은 차이가 복리 효과를통해 엄청나게 커질 수 있다.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권하는 방법이 통장 쪼개기다. 통장 쪼개기는 자금 유형에 따라 계좌를 나누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재무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또, 만기 때 체크만 확실히 하면 통장이 곧 가계부가 될 정도로 편리하다. 단, 계좌 자체의 성격보다 그 돈의 용도에 따라 분류, 관리하는 것이 좋다.

결제계좌 소득이 들어오고 지출이 일어나는 계좌로 반드시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인터넷뱅킹을 연결해 수수료를 절약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때 소득계좌와 결제계좌를 분리하면 더욱 좋다. 따라서 처음부터 소비해야 할 금액만을 넣어두는 계좌를 만들고 카드 결제계좌 역시 이곳으로 통합한다. 중요한 것은 현금카드를 소득계좌에는 만들지 말고 생활비 통장에만 만드는 것이다. 일부러 도장과 통장을 가지고 가야 돈을 찾을 수 있게 만들면 마이너스 대출이나 급여 자체를 쉽게 쓸 수 없게 된다.

적립계좌 적립계좌 역시 용도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하자. 여유자금의 지속적 운용 외엔 특별한 지출 목적이 없는 계좌, 목돈이 되면 인출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계좌가 그것이다. 예를 들어 매월 10만원 정도 자금을 적립하여 연말에 가족여행 등에 쓸 계획이라면 이 적금은 반드시 지출할 예정의 적금이므로 별도 계좌가 필요하다. 반면 지출 목적이 없는 돈을 적립하는 계좌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에 대비해 약간의 여유자금을 운영하는 예비비 계좌로 활용한다.

MMF계좌와 CMA계좌 이 계좌의 장점은 금액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금리는 정기예금에 버금갈 정도로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장 쓸 일은 없지만 조만간 목돈으로 지출해야 할 세금이나 자동차 보험료, 비상금 등을 넣어두고 납입기간 전에 약간의 이자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투자계좌 자녀의 대학 학자금이나 넓은 평수의 집으로 갈아타기, 노후 대비 등을 위한 장기투자와 관련된 계좌로 이 계좌의 자산은 반드시 목표한 용도에만 사용하도록 하고 중도 인출하여 소비성 지출에 사용하는 건 금물이다. 따라서 돈을 모은 뒤에 예금이나 채권 등 안정적 투자 상품으로 옮겨서 계속 돈을 불려나간다.



정기적금, 예금은 13개월, 15개월짜리로 가입하라
요즘은 같은 금액의 적금이라도 1~2개월 차이로 금리가 0.1~0.3%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흔한데 한 상호저축은행이 판매한 특판예금의 경우 복리로 따져볼 때 12개월은 5.95%, 15개월은 7.5%, 18개월은 9.2%로 불과 몇 개월 차이로 1%가 넘는 금리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적금 만기 금액을 꼭 1년이나 2년 후에 쓸 것이 아니라면 12개월 대신 13개월, 24개월 대신 25개월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더 챙길 수 있다.

근로자우대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선납이 유리하다
근로자우대저축은 자유 적립식 적금과 정기적금의 두 가지 형식으로 분기당 한도가 1백50만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일정액을 빠져나가게 하는 적금 형태를 선호하지만 이럴 경우 약정 이자밖에 받을 수 없다. 반면 자유 적립식 적금으로 가입했다면 자금 여유가 있을 때마다 미리미리 선납을 해두자. 이럴 경우 만기 시 약정이자보다 이자를 좀더 챙길 수 있다.

예금 가입 시 우대이자를 챙긴다
최근 은행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자들의 자금 유치가 치열해지면서 예금 금액이나 급여이체 등의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0.1~0.3% 정도 금리를 더 챙겨주는 상품이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은행의 ‘서민섬김통장’의 경우 기본금리 연 6.1%에 신규거래 고객과 급여이체자는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신용카드 또는 적금 가입, 주택청약저축 가입 고객에게도 0.1%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이렇게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상품들을 적절히 고른다면 남들보다 이자를 더 챙길 수 있다.




얼마 전 정부가 올해 세제개편안과 금융안정대책 등을 통해 여러 부분의 세제를 개편하면서 저축 상품에 대한 가입 시한이나 한도가 조정되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절세를 통해 이익을 보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다음 상품은 가입해두자.

생계형 저축 상품 생계형 저축은 노후 및 저소득층의 안락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만들어진 일종의 사회보장형 절세 상품이다. 그래서 취지에 맞게 가입대상도 만 60세 이상인 자 또는 등록된 장애인, 상이자,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적용을 받는 저소득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이렇게 가입대상을 제한하는 대신에 그 쓰임새는 매우 광범위해서 해당 대상에 속할 경우 각종 예금이나 적금, 펀드 등에 가입할 때 이를 생계형 저축으로 가입하면 1인당 3천만원까지 15.4%인 이자소득세가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부득이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에도 중도해지이자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된다. 다만 가입기간이 2010년 12월 31일까지인 만큼 빨리 가입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우대저축 약방의 감초와 같이 활용되는 절세 상품인 세금우대저축은 가입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9.5%만 과세하는 상품이다. 생계형 저축보다는 그 적용 범위가 좁지만 별다른 가입 요건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통틀어 4천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인 예금이나 적금, 펀드 등에 주로 적용된다.

고금리 특판예금 한국은행이 2008년 12월 11일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1%포인트나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조만간 낮아질 전망이다. 따라서 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예금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6∼7%대의 고금리 특판예금에 서둘러 가입하자. 워낙 짧은 기간 내에 정해진 한도만큼만 모집하고 끝내는 것이 특판예금의 특성인 만큼 빠른 정보가 생명이다. 재테크 전문 포털 사이트인 모네타(www.moneta.co.kr) 등에선 고금리의 다양한 예·적금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수시로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고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건전한 금융기관 찾기, 이 점을 체크하라
금융기관 상품을 이용하기 전에 그곳이 얼마나 안전한 곳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먼저 투자하려는 은행의 BIS(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BIS란 위험을 고려해 은행이 자기자본을 얼마나 쌓아두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높을수록 건전하다고 볼 수 있다. 8% 이하로 떨어진 곳에는 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은행은 각 홈페이지의 경영정보 등으로 공시된 걸 확인하면 되고, 저축은행의 경영 공시는 해당 저축은행 홈페이지나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에서 볼 수 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총 여신에서 고정 이하 여신이 차지하는 비중)도 살펴야 한다. 한마디로 빌려준 돈 중에서 못 받을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흔히 여신의 상태는 정상, 요주의(1~3개월 연체), 고정(3개월 이상 연체), 회수 의문, 추정 손실로 분류한다. 결국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고정, 회수 의문, 추정 손실의 여신이 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의 부실 위험이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보통 8% 이하면 안전하다.
아울러 ‘8·8 클럽’의 우량 금융기관을 선택해야 하는데, 저축은행 중에서 ‘8·8 클럽’은 앞서 제시한 BIS 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의 우량한 금융기관을 나타낸다. 따라서 자신이 예금하려는 은행이 ‘8·8 클럽’의 저축은행인지 확인해보자. 참고로 보험회사는 보험 계약자가 한꺼번에 해약을 요구할 때 보험금을 지급할 능력을 나타내는 비율이 100% 이상, 증권사는 영업용 순자본 비율 등이 높을수록 건전한 금융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가 되는지를 확인할 필요도 있다. 예금자보호제도는 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고객의 자산을 돌려주지 못할 때 예금보험공사 등이 대신하여 원금과 이자를 지급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종합금융회사, 저축은행 등이 포함되지만 이들의 모든 상품이 보호되는 것은 아니므로, 가입 상품이 예금자보호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농·수협 지역조합과 신협·새마을금고 등은 각 중앙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를 통해 보호되며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5천만원 이하다.


※ 피치 못할 중도 해지라면 현명하게 하자!

최근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예기치 못한 돈이 급하게 필요하거나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힘들게 모은 적금을 해약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적금의 가장 큰 단점은 중도 해지할 때 이자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불가피한 사정으로 적금을 깨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억해두자.

1. 생계형 저축 → 근로자우대저축 → 장기주택마련저축 → 연금신탁 순으로 해지하라
적금을 해약해야 한다면 비과세와 소득공제 등 세제 혜택이 없는 것부터 먼저 해지하자. 만일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적금을 해약해야 한다면 중도 해지에 따른 손실이 적은 것부터 깨는 게 낫다. 특히 생계형 저축은 다른 비과세나 소득공제 상품과 달리 언제든지 중도 해지를 해도 비과세를 적용해준다. 반면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연금신탁은 중간에 해지하면 공제받은 세금을 도로 토해내야 한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깨지 않는 것이 좋고, 형편이 어려우면 잠시 불입만 멈추는 것을 고려해보자.

2. 일시적 어려움이라면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자
만약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하거나 적금 등의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법도 고려해보자. 통상 계약기간의 2분의 1 이상을 불입한 적금이라면 대출이 더 낫다. 중도해지로 손해 보는 금액이 대출이자로 지불하는 금액보다 크기 때문이다.

3. 중도 해지 시 세금 추징 면제 조항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자
사실 중도 해지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세금을 추징당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퇴직을 하거나 3개월 이상의 입원 치료, 사망, 해외 이주, 천재지변, 사업장 폐업, 저축 취급기관의 영업 정지 등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세금 추징이 면제된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중도 해지할 경우, 자신이 이런 조항에 해당되는지부터 확인해보자.

취재|이효순 기자, 오유경(재테크 전문 자유기고가), 박현구(프리랜서)
사진|최재식, 지유정, 황지선
참고서적|<우리집 재무주치의>, <저축기술>
자료출처|우먼센스

by 여우곰 | 2009/01/15 16:21 | | 트랙백 | 덧글(0)

각 기관에서 내놓은 2009년 온라인 쇼핑몰 전망_전자신문인터넷_20090113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휴렛팩커드는 급격히 줄어드는 방산(군사업)계약 건수 때문에 매출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경쟁 업체들은 사람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지만 휴렛과 팩커드는 그 와중에도 기회를 엿보았다. 다른 업체에서 해고된 유능한 인력들을 대거 채용한 것이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조만간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비록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쇼핑몰이라는 것은 하나의 사업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멀리 내다보는 사업은 그만큼 오랜 인내심과 강한 정신력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떤 사업이든 근본적으로 “그래, 할 수 있다. 좋아질 것이다”라는 낙관성과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사업가의 자세 중 하나가 바로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자기세뇌에 있다.

휴렛과 팩커드가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고정관념으로 사안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사업가, 기업가 정신으로 사안을 바라봤기 때문이다. 또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관련 자료나 보고서 그리고 각종 수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아래 자료들은 각종 기관에서 내놓은 2009년 소매, 유통, 인터넷 전망 관련 PDF 자료들이다. 매우 혹독하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2009년 도소매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직접 피부로 겪고 헤쳐나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려본다.
 
아래 정보들을 보기 위해선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pdf 리더기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http://get.adobe.com/kr/reader/

■2009년 소매 유통 전망
<푸르덴셜투자> 2009년 소매유통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ok170000000003.pdf

<농협 경제 연구소> 2009년 소매유통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pk170000000001.pdf

<신세계유통> 2009년 유통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mk32.PDF

<한양증권> 2009년 유통산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mk33.pdf

한국은행의 2009년 경제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kk170000000000.pdf

<하나대투증권> 2009년 소매유통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mk31.pdf

<한경> 2009년 음식료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nk170000000000.pdf

<대신증권> 2009년 유통 패션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pk170000000002.pdf

<신영리서치>2009년 산업전망 요약  

http://mepay.co.kr/attachment/ok170000000000.pdf

<굿모닝 신한증권> 2009년 패션 산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lk160000000000.pdf

■2009년 인터넷 전망
2009년 광고, 커머스 시장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pk170000000003.pdf

<삼성경제연구소> 인터넷이 바꾸는 산업의 지도

http://mepay.co.kr/attachment/nk170000000001.pdf

<대신증권> 2009년 인터넷 산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ok170000000001.pdf

오픈마켓 온라인 시장분석

http://mepay.co.kr/attachment/ok170000000002.pdf

인터넷/전자상거래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nk170000000002.pdf

2009년 IT 산업 전망

http://mepay.co.kr/attachment/mk34.pdf

<한국인터넷 진흥원> 2008년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

http://mepay.co.kr/attachment/pk170000000004.pdf

<위자드닷컴> 2008년 위젯 시장 총정리

http://mepay.co.kr/attachment/pk170000000005.pdf


김태진 버즈리포터 | 2009-01-13

by 여우곰 | 2009/01/14 09:43 | 업무 | 트랙백 | 덧글(0)

네이버, 불경기에 소비자보호는 '나몰라라'_연합뉴스_20081202

온라인쇼핑몰 사기방지책은 연기, 성인광고 노출기준은 완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NHN의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광고 정책을 잇따라 연기하거나 느슨하게 해 비난을 사고 있다.

2일 NHN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의 사기성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의 광고를 받지 않는 등 광고 등록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2개월 뒤인 내년 2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최근 공지했다.

앞서 네이버는 10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이 같은 방침을 2개월간 미룬 바 있어 이번 연기 발표가 벌써 2번째다. 결국 7월 첫 공지 당시 3개월로 예고됐던 유예기간은 어느새 총 7개월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온라인쇼핑몰 영업을 하면서도 관할기관에 신고를 하지 않고 사업자 정보도 표시하지 않은 미등록업체들이 네이버 광고를 통해 아직도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미등록 해외 소재 온라인쇼핑몰 광고 역시 여전히 노출되고 있어 네이버 광고를 믿고 이들 업체에서 상품을 구매했다 사기 피해를 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최근 성인광고 노출 정책도 완화했다.

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성인 콘텐츠가 전체의 30% 이하인 '준성인 사이트'의 광고에 대해 성인 인증 없이도 노출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준성인 사이트가 등록한 광고는 성인 인증을 거쳐야 이용자들이 볼 수 있었다.

또 네이버는 준성인 사이트가 성인 키워드로 등록한 광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방침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는 네이버가 지난 4월부터 성인 인증을 거쳐야만 준성인 사이트의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한 조치를 불과 8개월만에 뒤집은 것으로, 청소년이나 아동이 성인 인증 없이도 준성인 사이트의 광고에 노출되게 됐다.

이 과정에 네이버가 부작용을 막기 위해 취한 조치는 기존에 제한적으로만 부착하던 19금 표시를 성인 사이트 광고 전반으로 확대하고 성인 키워드를 보다 세분화, 구체화한 정도였을 뿐이다.

이용자들은 네이버가 최근 경기 악화로 광고 매출이 하향세를 보이자 이를 만회하고자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이용자는 "광고 수익만을 고려한 이 같은 조치가 결국 이용자의 네이버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것"이라며 "네이버를 국내 최대 포털로 만든 것은 광고주가 아니라 이용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NHN 관계자는 "통신판매업 관련 법제도가 모호하다보니 광고주들이 신고를 기피해 등록률이 낮다"며 "자발적으로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준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광고 노출 정책에 대해서는 "일부 불합리한 정책에 대한 광고주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였다"며 "성인 키워드를 구체화하는 등 안전장치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만큼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by 여우곰 | 2008/12/02 14:07 | 뉴스 | 트랙백 | 덧글(0)

다나와, 44일 간 새단장 기념 이벤트 연다

다나와, 44일 간 새단장 기념 이벤트 연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가 오는 11 18일부터 메인 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1 18일부터 12 31일까지 총 44일 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매일 경품과 퀴즈가 바뀌는 '44일간의 보물찾기 퀴즈'와 학생들의 칭찬 댓글 이벤트인 ‘綠 the School’ 캠페인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44일 간의 보물찾기 퀴즈' 44일 간 매일 다른 경품과 퀴즈가 출제되며 정답자 중 추첨해 해당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LG 스칼렛 TV부터 플레이스테이션3, 삼성 넷북, 스노우보드 세트 등 다나와 인기순위를 통해 엄선된 총 1천 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The School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플 문화의 개선을 위한 이벤트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온라인 댓글 문화 정착을 취지로 한 이벤트다.

 

12 31일까지 가장 칭찬 댓글이 많은 학교를 선정, 다나와 표준PC와 표준 노트북, USB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 전국의 중, 고등학교 재학생만 참여 가능하다.

 

다나와 손윤환 대표는'이번 메인 페이지 개편은 다나와의 첫인상이 다소 어렵고 생소해 보인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오픈마켓처럼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다나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다나와가 되겠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http://event.danawa.com/44)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여우곰 | 2008/12/01 10:23 | 만물상 | 트랙백 | 덧글(0)

LCD TV, 디카 등 44일 동안 매일매일 경품이? 다나와 이벤트!

LCD TV, 디카 등 44일 동안 매일매일 경품이? 다나와 이벤트!

 

내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살 때 반드시 빼먹지 않는 절차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에서 사고자 하는 물건의 최저가를 확인해 보는 것.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비롯하여 쇼핑몰들의 가격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하면 쿠폰이 붙어 실제로 조금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쇼핑 팁! 특히나 준전문가급 사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어있어 PC, 가전제품을 살 때는 상품평 및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용하다~!

 

어제 다나와에 가보니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44일 동안 매일 특정 제품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정답자를 추첨하여 매일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경품 리스트 역시 화려한데, 첫날의 LCD TV를 비롯하여, 디카, PSP, 내비게이션, 노트북, 최신 아이팟까지! 44일간 매일 무슨 경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듯*_*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다나와 메인 페이지로 들어가 우측 상단의 [이벤트]를 클릭하거나





혹은 바로 http://event.danawa.com/danawa44로 들어가 44일간의 보물찾기 퀴즈 응모할 수 있다.

 

 

문제의 난이도는 대략 다음과 같다.




오늘 경품은 Mplayer eyes!! 물론 벌써 응모했다..ㅎㅎ (정답은 10개!)

얼핏 보면 어려워 보이는데 저 하단에 힌트보기를 누르면 정답을 바로 알 수 있다.

 

정답은 로그인 후 하단 댓글달기 란에 바로 입력하면 된다.

 

최신 삼성 넷북이 경품리스트에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계속 주시해야지!

by 여우곰 | 2008/12/01 10:22 | 만물상 | 트랙백 | 덧글(0)

선플 달고 우리 반 모두 선물 받자~! 다나와 綠(KNOCK) THE SCHOOL 이벤트

선플 달고 우리 반 모두 선물 받자~! 다나와 (KNOCK) THE SCHOOL 이벤트

 

다나와(WWW.DANAWA.COM)라고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사이튼데 온라인 쇼핑할 때 원하는 물건을 어디서 젤 싸게 살 수 있는지 알려줘서 그 뒤로 쭉~ 쓰는 중이에요.

 

써보니까 G마켓이나 옥션 같이 한 군데서만 가격 보는 것보다 확실히 싸더라구요ㅋ

 

근데 얼마 전 다나와에 가보니 좀 크게 이벤트 하더라구요. 누구 칭찬하는 댓글만 달면 되는건데 지금은 일단 학교 등록 기간이라네요. 본격적인 칭찬은 12월부터 하고.

 

상품이 대박인데ㅋㅋ 일단, 젤 먼저 신청하는 사람은 컴퓨터 준다니까 먼저 신청해서 손해 볼 건 없을 듯 하구요,

 

만약에 자기네 학교 되면 반에는 피자 열 판, 학년 전체한테 USB메모리, 담임쌤한테는 노트북준다네요!@_@ 노트북을 학생주지ㅋㅋ

 

 암튼 아직까지 참여한 학교가 많지 않은 걸 보면(거의 학교 당 한 명씩?) 경쟁률도 셀 것 같지 않으니 빨리 참여해보세요~~~!

 

이벤트페이지: http://event.danawa.com/school





(KNOCK) THE SCHOOL

 

참가대상: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생

이벤트 내용: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선플을 남긴 학급, 학년, 이벤트 신청자, 담임선생님에게 선물이 펑펑~!

참가방법

11/18~11/28까지 11일 간 이벤트 참여학급을 신청한다

후보학급으로 선정되면 다나와 사이트에 우리 학교 사람들에 대한 칭찬 댓글을 마구마구 남긴다

이벤트 기간

- 1차 신청기간: 11/18~12/07

- 2차 참여기간: 12/09~12/31

상품:

가장 먼저 칭찬한 학생에게는 고성능 다나와 표준PC,

가장 많이 칭찬한 학급에게는 피자 10 판과 담임선생님께 다나와 표준 노트북을,

가장 많이 칭찬한 학년 모두에게 2GB USB 메모리를 드립니다!

by 여우곰 | 2008/12/01 10:21 | 만물상 | 트랙백 | 덧글(0)

[Society] ‘스포일드 어덜트’와 일하시나요 _주간동아_20081126

[주간동아]

그 사람 근처에만 가면 이유도 없이 깜짝깜짝 놀라거나 목을 죄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가 내 목을 잡고 조르는 듯한 공포감에 휩싸이는가.

김성현(가명·36) 대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높아진 혈압 탓에 목 뒷부분이 뻣뻣하다. 한 시간 전 정모(45) 부장에게 보고하러 갔다가 ‘깨지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화를 참다못해 눈의 실핏줄까지 터졌다. 정 부장이 과연 누구이기에?

“알아서 해오라고 지시해놓고,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가면 ‘이 정도밖에 안 되냐’고 소리쳐요. 뒤통수에 대고 ‘넌 그래서 안 돼’라며 확인 사살까지 날리죠.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아랫사람만 볶는 것이 정상인가요? 집에서 아내에게 하소연을 자주 하다 보니 다섯 살 된 딸까지 그 부장의 이름을 알아요. 얼마 전에는 동료들과 함께 우리 집에 모여 식사를 하다 부장 얘기가 나왔는데 다들 흥분해서 언성이 높아졌죠. 그랬더니 딸이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예요. ‘아빠, 전 부당(정 부장) 무서워’라면서 말이에요. 우리 집에선 마마 호환보다 무서운 정 부장이니 그럴 수밖에 없겠죠.”

정 부장만 모르는 본인의 사내 별명은 ‘공공의 적’ ‘진상 정’이다.

한편 회사원 유현미(가명·32) 씨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어려운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면 노골적으로 불쾌한 표정을 짓거나 반대로 불쌍한 척하다가도, 막상 갈등 상황이 생기면 거친 말을 섞어가며 필요 이상으로 거세게 덤벼들기 때문이다. 달콤 살벌하고 변화무쌍한 태도 탓에 그 동료의 별명은 ‘녀똘(여자 돌아이)’과 ‘떨녀(화를 낼 때 몸을 부르르 떤다는 이유로)’.

스포일드 어덜트와의 소심하고도 현명한 공존법-일반편

최근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9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6%가 ‘직장 내에 스포일드 어덜트(Spoiled Adult)가 있다’고 답했다.

‘스포일드 어덜트’는 말 안 듣고 버릇없는 아이 ‘스포일드 차일드(Spoiled Child)’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성인을 뜻한다. 이 신조어가 회자되기 전에는 ‘돌아이’ ‘사이코’ 등으로 불렸던 익숙한 인간형이기도 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한 장면. 괴팍하고 자기중심적이며 복종을 명령하는 편집장 미란다(왼쪽)는 적어도 실력은 갖춘 상사였다. 상사의 ‘핵심가치’를 지켜줌으로써 상사와의 기싸움에서 벗어난 앤드리아의 ‘서바이벌 노하우’를 눈여겨볼 만하다.

중복 답변을 통해 드러난 ‘스포일드 어덜트’의 대표적 유형은 ‘타인에 대한 배려 부족’(38.1%), ‘자기주장만 내세움’(24.8%),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무시함’(24.1%),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22.8%), ‘책임을 회피함’(21%), ‘감정 조절을 못함’(20%) 등으로 나타났다.

김양래 휴 신경정신과의 김양래 원장(신경정신과 전문의)은 “‘스포일드 어덜트’는 인격 장애와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이들을 대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되도록 말을 섞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및 처세 등을 다룬 전문서와 전문가들도 ‘스포일드 어덜트’(특히 상사일 경우)로 인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근본적인 대책은 ‘회사를 나가는 것뿐’이라고 공공연히 말한다. 하지만 이 말은 곧 직장에 다녀야 하고 그들을 모셔야 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으로서는 이들에 대처하는 소극적인 방어법이라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근 ‘직장상사 생존보고서’(위즈덤하우스)를 공동 집필한 최병권 LG경제연구원 인사조직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스포일드 어덜트’를 다룰 때는 ‘지동설서(指東說西·동쪽을 가리키며 서쪽을 말하다)’의 교훈을 떠올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동설서는 제나라 경공이 사냥감을 잃어버린 책임자, 촉추의 죄를 물어 그의 목을 베려 하자 이를 막으려는 안자가 경공의 경거망동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지적했다는 이야기다. 안자는 경공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촉추 너는 죽어 마땅하다. 그 이유는 첫째 사냥감을 잃어버렸고, 둘째 군주로 하여금 새나 짐승 때문에 사람을 죽이게 만들었으며, 셋째 제후들이 이 얘기를 듣고 우리 임금은 사람보다 새를 더 중시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를 들은 경공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그는 안자가 돌려서 전한 뜻을 간파하고 촉추를 살려줬다.

최 연구원은 “까다로운 상사에게는 직접적인 방법보다 간접적으로 전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상사들이 승승장구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상향평가제도 등의 제도적 장치를 온몸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현숙 한국코칭센터 대표는 ‘사이코형’ 상사를 대할 때는 일단 상사가 중시하는 핵심가치(매출 달성, 마감시간 등의 목표)를 인정해주는 것이 속 편하다고 조언한다.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발맞춰주는 것만으로도 화를 누그러뜨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최고경영자(CEO)들의 퍼스널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이주연 플러스이미지랩 팀장은 ‘스포일드 어덜트’의 기질이 미성숙한 아이들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한다. “괴팍한 성격의 CEO들에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심리테스트를 실시해보면 성격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과 놀랄 만큼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성질 나쁜 아이와 같다’고 생각하고 어린아이에게 베풀 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모두 북폴리오 제공 (‘못된 상사 밑에서 살아남기’에서 발췌)

스타일별 행동 강령-심화학습편

설문조사 결과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조해보면 스포일드 어덜트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독불장군형’, 감정 조절을 못하고 화를 폭발하는 ‘다혈질형’,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형과 공(功)은 가로채고 과(過)는 미루는 책임전가형을 합친 ‘복합형’, 팀워크를 해치고 조직에 융화하지 못하는 ‘이기주의형’이 그것이다. 앞의 세 가지 유형은 상사, 마지막 유형은 동료나 후배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독불장군형 | 동의어 ‘헤드라이트형’ ‘독단형’ ‘무대포형’ ‘부하직원 억압형’

“그가 상사라면 즐겨 써야 할 레토릭은 ‘As you know(아시다시피)…’다. 자동차 헤드라이트처럼 앞만 비추며 달려가는 이들에게 ‘알량한’ 소신을 내세워 ‘NO’를 외치지 말라. 대신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 같은 문장을 미리 연습해두자.”(이주연 팀장)

“독불장군을 대할 때 세 가지 원칙은 ‘잘 경청하고, 다시 확인한다며 재질문한 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 원칙을 완벽하게 지키는 샐러리맨이 성공적인 성과를 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보다 부하직원의 태도나 표정 때문에 더 크게 화내는 상사가 많다는 뜻이다.”(김양래 전문의)

“이들에게는 ‘존재감 없는 투명인간이 되는 것’이 상책이다. 억압형 상사들은 직위와 권력을 이용해 부하직원들의 의견, 제안을 비난하고 얕잡아보거나 아예 무시한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칭찬의 힘’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비위가 좋다면 공개 석상에서 당신이 해낸 일을 상사의 공으로 돌려도 좋다.”[‘못된 상사 밑에서 살아남기’(북폴리오) 참조]

● 다혈질형 | 동의어 ‘호전형’ ‘돌아이’ ‘사이코’

“인신공격성 발언을 많이 하는 유형이다. ‘겨우 이렇게밖에 못해?’라는 말도 모자라 느닷없이 육두문자를 날린다.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때마다 불같이 화를 내거나 반대로 눈물을 쏟는 등 감정이 조절되지 않는 것은 미성숙한 방어기제에서 비롯된 행동화(acting-out)다. 상사가 다섯 개를 원한다면 여섯 개를 해줘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상책이다.”(김양래)

“나만의 ‘상사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보자. 약간의 반론만 제기해도 ‘나랑 해보자는 거냐’며 덤비는 이들은 자격지심이 많다. 따라서 이들 앞에서는 무장해제하는 것이 철칙이다. ‘당신을 해치지 않아. 나는 당신 편’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양의 탈을 쓴다. ‘당신 말이 맞다’는 맞장구 한마디가 한 달간의 사무실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이주연)

“폭군형 상사 밑에서 살아남으려면 표적이 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상사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처음 당했을 때 곧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냥 참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또다시 공격 표적이 된다. 그들은 약해 보이는 사람을 먹잇감으로 삼으며, 상대가 참는 것은 약하다는 증거로 본다. 말로 했는데도 또다시 공격해온다면 상사가 그런 행동을 한 날짜, 시간, 장소를 적어둔다. 이들은 누군가가 글로써 자신을 비난하거나 잘못을 추궁하는 것을 무척 두려워한다.”(‘못된 상사 밑에서 살아남기’ 참조)

● 복합형 | 동의어 ‘표리부동형’ ‘책임전가형’ ‘인간말종’

“내 앞에선 칭찬하고 뒤에서는 욕하는 상사 또는 동료, 후배를 만난다면 반드시 내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물론 태도는 ‘쿨’하고 겸손하게. 상대가 상사라면 ‘저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신다고 들었어요. 제가 스킬이 좀 늘어야 덜 힘드실 텐데. 죄송해요’라고 말한다. 이런 말을 할 때는 진심 어린 눈빛 등 약간의 연기력이 요구된다. 후배나 동료라면 ‘정말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느냐’고 직접 물어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이주연)

“표리부동형 인간은 열등감이 많다. 정신분석학적으로 이런 성격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대상의 통합이 되지 않기 때문. 보통사람들은 개인을 장점과 단점이 통합된 한 대상으로 여기는 반면, 이들은 대인관계의 양상에 따라 칭찬(all good)만 늘어놓다가 갑자기 욕(all bad)을 하는 등 태도가 돌변하는 데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내가 얼마나 상처받고 있는지를 글로 표현해보는 것이 좋다.”(김양래)

“책임전가형 상사 또는 동료와 일한다면 업무일지를 남겨 공과를 분명히 하도록 한다. 말로 보고나 회의하는 일을 줄이고 되도록 문서로 남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회의 같은 공식석상에서 한마디 할 기회가 있을 때면 ‘제가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점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다’는 등의 말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간접적으로 만방에 알리자.”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장, 화진화장품 이사)

● 개인주의형 | 동의어 ‘자발적 외톨이형’ ‘팀워크지수 제로’ ‘마이웨이형’

“단체 회식이나 모임에 빠지려는 사람에게는 ‘전략적 왕따 수법’을 쓸 수밖에 없다. 회식 약속을 하면서 ‘아, ·#51931;·#51931; 씨는 이런 모임 싫어하지? 나머지는 모두 함께 가는 거죠?’라고 묻고 팀 내 중요 정보들이 모임을 통해 공유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소외감이 든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동참하게 마련이다.”(이주연·김양래)

변화무쌍한 직장, 이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로 ‘거짓 미소’와 ‘할리우드 액션’을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심지어 ‘거짓 미소’에도 원칙이 있다. 모두 웃으면 따라서 웃어야 하고, 상사가 우스운 말을 하면 반드시 웃어줘야 하며, 남들이 웃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는 반드시 웃어야 한다는 것이다.[‘21세기 직장생활백서’(새론북스) 참조]

‘비정상’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정상인’들의 행동 강령. 그 안에 처연함이 묻어난다.

‘스포일드 어덜트’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최선책은 회사를 옮기는 것. 여의치 않다면 되도록 부딪히지 않는다.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by 여우곰 | 2008/11/26 17:51 | 뉴스 | 트랙백 | 덧글(0)

[퍼옴] 펜션 추천

원본: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04


< 그냥그냥.. 무난한.. >

빌라마리-춘천

"이태리 시골풍의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

주인아저씨가 재밌는 분이에요.. 끼가 철철 흐르는..ㅎㅎ

다른것보다 청결도부분이 별다섯개도 모자랄 정도로 깔끔한곳.

http://villamari.co.kr/




올리브카운티-춘천

"스페인풍의 조용하고 아늑한 자연속 휴식처"

바베큐를.. 목살이 1인분 18000원, 등갈비가 20000원에 준비를 해주는데..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믄..ㅋ 아침조식을 함께 패키지(?)로 주시는데..

반찬맛이 예술+_+

야외수영장이 넓게 준비되어있어 여름에 조용하게 피서를 즐기기에 딱 좋아요..^^

http://www.olive2u.com/




라스뗄라-홍천

"이태리의 어느 한적한 시골동네같은.."

La stella는 이름처럼 밤하늘 별이 너무 예뻣던곳이랍니다.

걍, 시골에 어른들처럼 푸근(?)하게 생기신 주인내외분도 좋았고..

창문으로 보이는 홍천강도 좋았고..

홈페이지에 사진도.. 거의 90%이상 일치(?)했던..^^ 꾸밈이 없는 곳.

http://www.lastella.co.kr/


 

미코노스-강화

"지중해풍, 열걸음만 걸으면 바닷물이 들어오는.."

동아일보 기사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1050264

팬션 바로 앞까지 물이 들어오고, 썰물때는 갯벌에서 조개잡이도 가능한..ㅎㅎ

내년 여름쯤 한번 꼭 가보고싶은곳..

http://www.mykonos.kr/

 

발리-청평

"고품격 신개념 리조트.. 라고.."

겨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름엔.. 야외수영장에서 밤이면 파티를 합니다.

물관리(?)를 위한 복장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남자는 상의탈의+웨이크복, 여자는 비키니or비치웨어.

http://www.mdbali.com/


 

쁘띠프랑스-청평

"이름처럼.. 작은 프랑스........?"

베토벤바이러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홈페이지 사진으로 봐선, 꽤 넓어보이지만..ㅎㅎ

리얼.. 쁘띠입니다.

초기에 비해서, 관리하시는 분들의 친절도가 많이 감소한게.. 좀 아쉽다는..

http://www.pfcamp.com/

 

폴프랑-가평

"테마가 있는 화려한.."

각 룸별로 테마가 있어요. 인도나 유럽이나.. 뭐 이런류의 테마도 있고..

곰돌이방인가..? 하는 곳도 있고..ㅎㅎ

참숯이 어느곳보다 훌륭했던..+_+

요긴 얼마전에 댕겨와서.. 제가 쓴 후기도..

http://www2.ppomppu.co.kr/zboard/view.php?id=tou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

참고만 하세요..^^

http://www.portfranchouse.com/


 

 

< 룸이 매우 샤방샤방한.. >

해밀-가평

"비온뒤 맑게 개인 하늘 - 해밀"

북한강변에 있어서, 여러가지 수상스포츠도 즐길수 있고.. ATM도 가능해요.

이곳의 포인트는 "선상이벤트"

한번쯤은.. 이런 이벤트.. 좋지 않을까요..? ^^

http://www.haemilpension.com/



테라스의아침-홍천

"상상만으로 기분좋은 오늘.. 사랑에 빠지다."

홍천강변입니다. 그냥 마구 뛰어나가면 강물이 손에 잡히는..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이는곳.

정원도 넓직하니.. 편안한.. ^^

http://www.morningterrace.com/

 

로하스-태안

"푸르른 솔숲에 둘러쌓여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곳.."

정원을 너무너무 예쁘게 꾸며놨어요..

쬠만 걸어나가면 바다도 있고..

http://www.lohaspension.com/

 

프로포즈-평창

"작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유럽풍 목조건물.."

네이밍이 너무 잘된곳..ㅎㅎ 딱. 프러포즈하기 좋은 그런 곳~

사장님이 사진을 좀 찍으시는분이라.. 홈페이지 사진이 쬠쬠 과장된 부분도 있습니다..-ㅁ-;;

걍~ 풍선 마구 던져놓고.. 이벤트하기에 좋은곳.

천체망원경이 있어서, 밤에 산책하면서 즐기기 좋고..

아침엔 간단한 빵을 준답니다~

http://www.starrypension.com/



그린존-횡성

"지중해의 넓은 대지위에.. 조용한 마을 하나.."

사장님이 곽창선씨랍니다. 그룹;녹색지대의..^^;;;

가보면, 사장님과 사모님이.. 정말정말 정성으로 대해주신답니다. 부담스러울정도로..;;

그래도 왕년엔 스타였는데..;;;

아마도, 그런 정성이 통해서.. 잘 되시는게 아닐까 하는..

http://www.pgreenzone.com/

 

리멤버-춘천

"아름다운 정원과 호수가 있는 풍경.."

룸 분류가 쫌 애매한 곳..ㅎㅎ

샤방샤방한가..? 아닌가..? 갸우뚱거리게 하는곳이에요..ㅋ

야외수영장도 만들꺼라고 그러셨는데.. 홈페이지 보니까 아직 완성은 안된거 같고..

내년 여름쯤이면.. 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http://www.rememberpension.com/

 

숲속의초록별-횡성

"푸른 소나무숲, 다람쥐, 산새소리.."

제가 묶어본게.. 우정별, 행복별인데..

정말 샤방샤방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곳이였답니다.

파스텔톤의 가구들.. 침구들..

테라스에서 맛난 고기먹으며.. 별을 보는 기분이란..-ㅁ-ㅋㅋ

http://www.foreststar.co.kr/

 



< 시멘트.. 원목.. 클래식이 어울릴듯한.. >

 

모리에-강화

"살랑이는 바람속에 행복한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외관이 참 예쁘죠..

1,2층 독채로 사용하는 끄레믈은 통유리로 되어있고..

실내도..+_+

영화에서나 볼듯한 그런 풍경..

http://www.mopemorie.com/

 

생각속의집-양평

"House of the mind!!! - 생각속의집"

건축가 민규암씨가 설계한 팬션단지입니다.

총8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뭐.. 예뻐요..^^;;; 룸 내부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http://www.mindhome.co.kr/



아띠하우스-강화

"쉼터.."

편안한.. 시골집에 온 느낌이랄까..

서울에서 멀지않은곳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는것에 매우 놀랐던..

룸은.. 화이트.

깨끗.. 깨끗.. 깔끔.. 깨끗..

촬영지로도 매우 좋은곳.

http://www.attihouse.com/

 

모리의숲-홍천

"진짜 나무.."

가뜩이나 팬션도 산속인데.. 진짜 나무를 사용해서 그런지..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 -_-;;

조용히 쉬다 오기엔 참 좋은곳.

단, 상업촬영이 안되는 곳 ㅠㅠ

http://www.pensionmori.co.kr/

 

휘겔하임-평창

"독일 전통의 건축양식.. 최고급 호텔형 팬션.."

CF촬영이 꽤 많은곳이에요.. 룸이 워낙 예쁘다보니..

상업촬영 허가때문에 통화하는데..

"발전차 들어오면 300만, 안들어오면 100만"

깜짝 놀래켜줬던곳..ㅎㅎ

http://www.hugel-heim.com/

 

어썸 플레이스-강화

"쉬자.. 편안하게 눈을감고.. 그냥 쉬어보자.."

조식으로 제공되던 빵과 커피가 참 맛있었던곳..

서울과 가까워서..

그냥 푹~ 쉬고싶을때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은곳..

http://www.asomeplace.co.kr


 

무무-강화

"마니산속의 예쁜 별장"

바베큐가 1인 25000원인데.. 깔끔한 세팅에 놀랐다죠..

고급레스토랑+숯불바베큐.

맛난 와인한병만 준비해가면, 오붓한 저녁식사.. 그리고, 조용한 아침..

한적한 분위기에서 마시는 커피한잔..

http://www.mumuhouse.com/

 

 

 

 

 

 

 

촬영지로..

연인과의 데이트코스로..

지금껏 거쳐왔던 팬션들중에 추천 할만한 팬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테마별로 정리해보니

여러가지 느낌의 팬션들이 있네요..ㅋ

 

팬션여행중 중요한 팁.

저녁메뉴에 꼭 들어가는 바베큐에..

삼겹살보다는 꼭. 목살을 준비하세요..

삼겹살은 기름이 떨어져서 쉽게 불이 붙고, 연기가 심하게 올라와서..

분위기 잡기엔 매우매우 안좋은..ㅋㅋ

목살 두툼하게 썰어서 준비하고, 수제소세지와 해물 몇가지 준비하시면..

함께 간 파트너가.. 매우 센스있다는듯이 바라보게 됩니다.

 

 

 



여행은..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는...

친구끼리는 우정을 더 깊게 할수 있고..

연인끼리는 사랑이 두배가 되는 것.

 

 



곧, 하얀 눈이 내리며..

팬션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겠네요.

 

올 겨울은, 어디로 떠나볼까요..~?

by 여우곰 | 2008/11/21 15:42 | 놀거리 | 트랙백 | 덧글(0)

<과학> 연애감정 유효기간 짧지만은 않다_연합뉴스_20081119

(서울=연합뉴스) 결혼한 지 수십년이 지나도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가슴이 뛰는 사람들이 있다는 최신 연구가 나와 연애감정의 유효기간은 1년 남짓에 불과하다는 기존 연구들을 무색케 하고 있다고 A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국 스토니 브룩대학과 러트거스대학 및 알버트 아인슈타인의대 연구진은 최근 열린 미국 신경과학 학회에서 자신의 실험 결과를 인용, 어떤 사람들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상대에 대해 연애 초기처럼 열렬하고 낭만적인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1년간의 결혼생활을 하고서도 여전히 상대를 열렬히 사랑한다고 말하는 여자 10명과 남자 7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촬영을 한 결과 이들의 말이 사실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들 피실험자들의 뇌활동은 1년 이내에 사랑에 빠졌다고 대답한 여성 10명과 남성 7명의 반응과 비슷하게 상대의 사진에 활발한 반응을 보였다. 연구진은 "실험 결과가 진실하다는 것을 확신한다. MRI를 조작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세상 사람들에게 낭만적인 사랑이 오래 갈 수 있는지 물어보면 대부분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며 대부분의 교과서도 그렇게 기술하고 있지만 우리의 연구 결과는 다르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오래 지속된 관계에서는 새로 시작된 연애에서 나타나는 강박관념이나 불안감이 없고 안정감과 귀속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커플들은 상대를 자기 삶의 중심으로 여기고 상대와의 연결과 참여를 원하며 활기있는 성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대해 한 전문가는 "많은 연구들이 낭만적인 사랑의 유효기간을 12~15개월로 잡고 있는데 이 연구를 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이는 사랑에 관한 연구에 추가되는 놀라운 새 장"이라면서 "이는 열정적인 사랑에 관한 이해가 새로 시작돼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youngnim@yna.co.kr

by 여우곰 | 2008/11/19 17:10 | 사랑 | 트랙백 | 덧글(0)

겨울패션 니트 2년 더 입기_뉴스엔_20081118

 


'니트 2년 더 입기!'

니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포근하고 따뜻해 가을, 겨울에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인 니트, 올해는 특히 다양한 소재와 짜임, 길이의 니트가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니트는 손질이 어렵고 보풀이 많이 생기는 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또한 입을 때 마다 드라이클리닝을 하기엔 돈이 많이 들고, 빨래를 잘못하면 줄어들거나 늘어나서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세탁하고 보관해야 오래 입을 수 있을까?

▲세탁 전에 할일

1. 셀로판 테이프나 면도칼로 먼저 보풀을 떼어내고 가디건처럼 단추가 있는 경우에는 단추를 모두 채운 뒤 세탁해야 옷 모양이 변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안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 빨아야 보풀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니트를 빨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줄지 않도록 빠는 것. 옷이 줄지 않도록 하려면 빨기 전에 어깨선과 길이 등을 미리 재 놓고 물빨래가 끝난 다음 다시 치수를 재고 옷이 줄었으면 손으로 살살 잡아당겨 예전 크기대로 늘려준다.(옷을 큰 종이 위에 펼쳐 놓고 펜으로 옷 모양을 따라 그리면 더 쉽다)

▲세탁 방법

1. 고급 실로 뜬 니트는 돈이 들더라도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좋다. 단 세탁소에 보내실 때는 옷의 소재를 꼭 말해주고 절대 옷걸이에 걸어두지 말라고 당부한다.
2. 세제를 먼저 풀고 빨랫감 넣기. 니트 빨기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다. 색상이 들어간 니트는 먼저 부분 테스트를 한다. 흰색 천에 세제를 묻힌 다음 니트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문질러 보는 방법. 색이 묻어나면 물빨래 할 수 없다. (세제는 울샴푸나 두발용 샴푸로 사용한다)
3. 꾹꾹 눌러서 물 빼기. 가장 적당한 총 세탁 시간은 5분 정도로 아주 지저분한 부분은 2~3분 정도 더 비벼준다. 빨래가 끝난 후 물을 뺄 때 비틀어 짜지 말고 차곡차곡 접어서 대야 안쪽에서 꾹꾹 눌러 짜도록 한다.
4. 말릴 때는 수건을 이용. 니트 물세탁 시에는 빠는 것만큼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빨랫대에 옷을 말리기 전 흰색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제거해 준 다음 흰 수건 위에 니트를 올려놓고 돌돌 감아 물기를 빼낸다.(세탁기에 탈수 시에는 꼭 작은 빨래망에 넣어 사용하고 되도록이면 세탁기 보단 수건으로 말려주는 게 좋다)
5. 건조 시에는 뉘어서 그늘에 말리기. 건조 시에는 절대로 옷걸이나 건조대에 널지 말고, 채반 등에 모양을 바로 잡아 펼쳐 널어 그늘에 말린다. 니트는 처지는 쪽으로 물이 고여 늘어나게 되므로 절대 처지는 부분이 없도록 한다.

▲니트웨어 보관방법

1. 옷걸이에 걸지 말고 개켜서 보관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바로 벗어 옷걸이나 의자 등받이에 걸어서 습기를 발산시키고 가볍게 먼지를 떨어낸 후 헐겁게 접어 보관한다. 옷걸이에 걸면 옷이 늘어져 형태를 망치기 쉬우므로 피하자.
2. 보풀은 그때그때 제거하도록. 니트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섬유표면에 보풀을 만든다. 보풀은 보기에 나쁠 뿐만 아니라 니트의 통기성을 나쁘게 하므로 제거하는 게 좋다. 자주 가볍게 세탁하면 더러움 없이 보풀이 덜 생긴다.
3. 코가 끊어지면 뒤집어 묶어주도록 코가 끊어진 경우엔 즉시 뒤집어 끊어진 실의 양쪽을 단단히 묶어 준다. 코가 느슨해지면 손가락이나 성냥개비 등으로 느슨한 실의 전후 좌우의 코를 조금씩 끌어당겨 펴준다. 벌레 먹거나 담뱃불로 구멍이 생겼을 때는 끊어진 실의 양쪽을 묶어 안쪽에서 코를 꿰맨다. (사진제공=화이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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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우곰 | 2008/11/18 13:22 | 만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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